
저는 2016년 울산 골든대리점에서 알즈너를 맞추어서 착용하였습니다.
저는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었는데 온몸이 너무 아파서 일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길가다가도 잘 넘어지고 중심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정말 괴로웠었는데 길가다가 알즈너 간판을 보고 우연히 들어가서 알즈너를 맞췄습니다. 무지외반이 굉장히 심한발이었습니다.
알즈너 착용하고 십일자 삼박자로 걷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출근지까지 2시간을 매일 걸었습니다. 때로는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눈물이 날 때도 있고, 화가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걸었습니다. 매일 등이 흠뻑젖을 정도로 걸었습니다. 그렇게 걷기를 두달쯤 지났을 때 다리에 근육이 붙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니 무지외반으로 발바닥에 접혔던 살이 펴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자다리 사이로 축구공이 들락날락할 정도로 심했던 오다리가 점점 좋아져서 사람들이 이제 오다리로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여름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햇빛알레르기도 없어졌습니다.
요양보호사 일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2년이 지난 2018년에는 알즈너를 다시 새로 맞추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걷고있습니다.
알즈너!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제 2의 인생을 열어준 것이 알즈너입니다.
저처럼 힘든 사람들에게 알즈너를 많이 전하고 싶습니다. 알즈너 사랑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저는 2016년 울산 골든대리점에서 알즈너를 맞추어서 착용하였습니다.
저는 요양보호사로 일하고 있었는데 온몸이 너무 아파서 일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길가다가도 잘 넘어지고 중심이 잘 잡히지 않았습니다. 몸도 마음도 정말 괴로웠었는데 길가다가 알즈너 간판을 보고 우연히 들어가서 알즈너를 맞췄습니다. 무지외반이 굉장히 심한발이었습니다.
알즈너 착용하고 십일자 삼박자로 걷기위해 피나는 노력을 했습니다. 출근지까지 2시간을 매일 걸었습니다. 때로는 몸이 말을 듣지 않아 눈물이 날 때도 있고, 화가날 때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걸었습니다. 매일 등이 흠뻑젖을 정도로 걸었습니다. 그렇게 걷기를 두달쯤 지났을 때 다리에 근육이 붙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3개월이 지나니 무지외반으로 발바닥에 접혔던 살이 펴지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6개월이 지나자다리 사이로 축구공이 들락날락할 정도로 심했던 오다리가 점점 좋아져서 사람들이 이제 오다리로 보지 않게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 여름 저는 정말 놀랐습니다. 햇빛알레르기도 없어졌습니다.
요양보호사 일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2년이 지난 2018년에는 알즈너를 다시 새로 맞추었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걷고있습니다.
알즈너! 정말 감사합니다. 저에게 제 2의 인생을 열어준 것이 알즈너입니다.
저처럼 힘든 사람들에게 알즈너를 많이 전하고 싶습니다. 알즈너 사랑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