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즈너 착용 하루만에 오른쪽 엉치와 다리가 편해지고 오른쪽 어깨, 팔 뒷목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고

konu****
2020-02-07
조회수 3641

2020년 1월에 대전 하늘문대리점에서 알즈너를 맞추고 알즈너를 착용하게 되었습니다.

전 허벌라이프를 통해 살을 빼고 건강식품과 허브티를 먹고 반신욕을 하면서 몸 관리를 하면서도

점핑운동을 하면서 고관절과 발등이 아프고 오른쪽 팔과 어깨 목이 안 좋아서 점핑운동을 할수가 없어서

몸이 나는 이렇게 살수 밖에 없나보다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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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부터 안좋았기 때문에 나는 원래 내 몸이 안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알즈너 점장님이 까치발이고 몸의 균형이 안좋다고 하시길래 알즈너를 맞췄습니다

알즈너 착용 하루만에 오른쪽 엉치와 다리가 편해지고 오른쪽 어깨, 팔 뒷목이 편해지는 것을 느꼈고

어지럼증이 좀 좋아지는 것과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울렁거림이 생겨서 힘들어하니 점장님이 오늘은 조금만 착용하라 하셔서

알즈너를 착용하지 않으니 울렁거림이 없어졌어요

3일째 다시 신으니 울렁거림도 없도 몸이 전반적으로 편하고 아침마다 화장실을 잘가고 있는 저를 발견했어요

신기한 일이 었어요


반신욕을 할때도 그렇게 까지 배변이 좋지는 않았는데

착용하면서 몸이 개운하고 새벽기도 다녀오면서 걸어오면 "아이고 힘들어" 소리가 안나오고 

편하게 잘 다녀옵니다.


알즈너로 앞으로 제 몸이 더 좋아질 것 같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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