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반/척추다이어트 관리사가 알즈너를 만나다...

gas8****
2020-02-19
조회수 3172

그동안 여러 가지 교정구를 접했지만 골반이 틀어져 허리와 무릎, 어깨, 목 등의 심한통증을 안고

나의 샾을 찾아온 고객들에게 접목할 만한 제품을 만나지는 못했다.

알즈너란??

"인체 과학적이고 해부학적으로 태어나 인체가 갖고 있는 항상성과 자연치유력을

되찾을 수 있다는 대에 그만! 나는 한방에 빠져버렸다.

바로 이거야!!!

골반을 관리하면서 늘 고객들에게 바르게 걸어야 한다고 말은 했지만

정작 바르게 걷는다는 것이 어떤 것 인지는 알즈너를 만나면서 처음 알게 되었으니......

겉으로는 멀쩡한 몸인 내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남들과 같이 틀어지는 골반!

알즈너와 함께, 걷고 또 걷고, 종아리 근육을 이완시켜주며,

처음엔 6~7km를, 그 다음엔 20km, 또 그다음엔 44km 약 10시간을 걸었고,

매일 최소4km는 걸어야 한다는 회장님의 충고를 기억하며

지온이는 오늘도 걷는다~

알즈너가 아니었더라면 상상도 해 볼 수 없는 거리!!!

도저히 이해가 안가는 대목이었다.

지인들에게 애기했더니 미쳤다!  헐~~~ ,나두 그랬으니까~

처음 20km를 걸었을땐,

남의 다리를  끌고 가는 듯 걸음 옮기기가 힘들었고,

발등은 퉁퉁부었으며,(무지외반증)

발가락은 지들끼리 부대꼈다. 그러다가 (약간의 패닉!!)

걷고난 다음날이면 멀쩡해지는 다리와 한 단계씩 좋아지는 신체의 변화를 느끼며,

걷지않고는 몸살이 날 지경이었다.


명현증상으로는!!

착용하고 보름만에,

새벽미사 참례 중 어지럼증과 이명으로 영성체도 못할 뻔~ 하였고,

이틀이나 출근도 하지 못했다. (넘어진 김에 쉬었다 가려는 핑계도 있었다~)

특별히 앓고있는 지병이 있는것도 아니어서 좀 방심했었고 과한 애착을 부렸었다.

그후 차츰 다져지는 건강과

20대 후반인 아들이, 

알즈너 극혐 (처음엔 알~도 꺼내는 걸 듣기 싫어 엄마를 피했다) 에서 애호가로 알즈너 고객이 되었고,

지금은,

두 번이나 무릎십자인대 수술후유증에서 조금씩 극복해나가고 있는,

걷는 것 이라면 정말 시러~ 시러~ 였는데,

틈만 나면 걷기를  즐기는 알즈너 45일 생이다.


일적으로도 너무나 감사한 알즈너와의 만남이지만

아들의 인생에 커다란 터닝 포인트가 되어준 알즈너와의 인연은 참으로 소중하다!

이제서야 알게되어, 

나를 스쳐간 많은 고객들에게 알려주지 못한 것이 아쉽지만

인연이 된다면 알즈너의 가치를 꼭 전달하고픈 마음이다.

기존의 고객들이 알즈너를 모셔두고?? 있다가 

나로인해 가치를 다시 전해듣고 다시 열심히들 착용하고 있는

모습이 감사하다.


기존고객의 깨진 알즈너를 수리해주었더니 신기해하면서 고마워한다.

알즈너의 진가를 보다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도하고 이 사업도 오래토록 하려

오늘도 현장에서 도전중이다.^^

감사한 일들이 너무많아 소중한 만남임을 기억하며^^~

 2014년에 맞춘 고객 수리해서 다시 열심착용

 *일터에서 시간 날때면 나랑 산책길 나서준 다이얼 보라빛운동화와 알즈너*

 *실내에서 작업중 얼마전부터 친해진 다이얼 하얀운동화와 알즈너*

 *알즈너를 착용해야 해요*

2020년 2월 19일 메니저 최 지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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