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즈너와 함께한 5년의 시간~(바른 걸음걸이를 되찾은 후기)

hkhk****
2020-02-29
조회수 2082

 어느덧 우리 아이가 알즈너를 착용한지 벌써 5년이 되어갑니다. 

처음 알즈너에 대해 찾아보기 시작한건 아이의 걸음걸이 때문이었습니다. 아이가 평소 '씰룩씰룩 걷는다'라는 느낌은 갖고 있었으나, 8세 이후에서야 그렇게 눈에 띄던 걸음걸이의 원인이 안짱걸음이라는 걸 알았고 그때부터 안짱다리의 기준, 가정에서 확인하는 방법, 치료하는 방법등 몇일밤을 검색하며 보냈습니다.

 그 과정중에 알즈너까지 알게 되었고, 병원에서 추천하는 보정기구보다 훨씬 간편하고 몸의 균형까지 맞춰줄 수 있다기에 일석이조의 알즈너를 지체없이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2015년 5월, 처음 족궁을 찍어보고 아이의 발상태에 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걸을때마다 오른발이 안쪽으로 돌아가는 이유, 그 걸음걸이로 인해 틀어지는 몸의 균형, 당시 아이가 느끼던 발목통증 원인 등에 대해 알 수 있었고 저희는 바로 알즈너를 착용하기로 하였습니다.

물론 알즈너를 끼면서 운동화의 크기도 다시 여유있게 구입하여야 했고 학교에 갈때마다 실내화에 뺐다꼈다 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었지만, 저와 아이 모두 그 작은 번거로움은 감수하고 열심히 착용했습니다. 


 처음 몇개월간은 걸음걸이에 눈에 띄는 변화가 없어 '과연 내가 잘 선택한것인가'에 대한 의구심도 갖고, 걱정도 하며 보냈습니다. 하지만 아이의 발목통증의 횟수가 줄어들면서 어느새 걱정은 잊혀지고 알즈너 착용도 익숙해져 알즈너는 우리의 일상생활에 스며들어 갔습니다.

 아이가 성장하면서 발은 계속 커갔습니다. 감사히 이시기의 아이들을 위한 재구매 할인도 받을 수 있었고, 성장하는 족궁을 확인하고 알즈너를 다시 맞출때마다 달라지는 아이 발의 상태를 보며 안심도 했습니다.


 5년이 지난 지금, 저희 아이는 중학교에 입학을 합니다.  안짱걸음으로 걸었던 지난 모습이 생각나지 않을 정도로 바르게 잘 걷고 있습니다. 

 이 모든게 꾸준히 믿고 착용한 알즈너 덕분이라는 생각이 들어 저같은 경험으로 검색하고 계실 누군가를 위해서라도 알즈너 후기를 꼭 써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각자 다른 이유로 알즈너를 시작하겠지만, 분명한건 알즈너와 함께 우리 몸의 균형과 건강을 지킬수 있다는 것이며 더 많은 분들께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2015년 처음 찍었던 족궁의 모습입니다>


<알즈너 사용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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